로코코 시대에 '서클렌즈'가 있었다고? 저는 남성 치곤 피부가 약한 편입니다. 남성용 토너를 쓰질 못합니다. 민감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그해 봄, 거금들여 샀던 것이 갤랑 시리즈 화장품이었습니다. 남성용을 쓰면 항상 피부가 화끈거렸던 터라 여기서 나온 건 제 피부타입에 맞더라구요. 오늘은 미술사를 통해 ..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