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차린 '우리들의 밥상' 김진욱_풍요-비빔밥이야기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06 아직까지 점심을 먹지 못했습니다. 요즘 회사의 주문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작은 품질상 하나 받은게 전부인데, 믿어주는 고객이 많이 늘어난 탓이지요. 이럴때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공장입니다. 가난한 제조업을 한다지만 공..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