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연두시대-화해를 위하여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날씨 맑음 에메랄드의 저녁 116.7×91.0 캔버스유채 2008 오늘도 부산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두 번째 책을 완성해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엔 작가들을 만나며 저작권 처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일민 갤러리 안 카페 IMA에서 사진작가 조성연 선생님.. Art Holic/일상의 황홀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