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미술-도쿄 미술시장을 폭격하다 동경에 도착한 첫날의 여정은 매우 부산하게 흘러갔습니다. 오늘 오전에 올려드렸던 이우환 선생님의 오프닝이 끝난 후 토미오 도야마 화랑에서 하는 구본창 선생님의 신작 사진전, 저녁에는 오늘 소개드릴 김준 선생님의 전시 오프닝에 참석했습니다. 화랑은 스페이스 355란 곳입니다. 김준 선생님의..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