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그림에 미술의 본질이 있다 김부연_베네치아의 추억_캔버스에 유채_72×121cm_2010 지난 주 영화 <시(詩)>에 대한 애잔함이 여전한 탓일까요. 이번 주말은 조용히 보냈습니다. 한복 짓는 예쁜 여자 외희님께 마실가서 천을 40여장 찟어 포장재료 만들며 토요일을 보냈고 오늘은 유아원 봉사가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