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시 특강 후기-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광명시에 다녀왔다. 내바시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지금껏 해온 일들과 도전,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해봤다. 앞으로도 이런 작은 행사들, 인문학 콘서트에도 시간을 내려고 한다. 기업강의는 점점 컨설팅화되고, 그 안에서 정말 패션의 온톨로지를 논하는 목소리는 내기가 점..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