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리가 아파요 오늘 파트너 회사에서 오전에 일을 보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그 회사에 예전 동료가 있다보니 오랜만에 나와 배웅까지 해줬는데 그만 그 잘난 회사의 맑은 유리문을 보지 못한채, 뒤로 얼굴을 돌리고 손을 흔들다가 정면으로 꽈당....... 작품 속 모습과 거의 흡사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주변에선 웃..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