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파티와 함께 우정도 무르익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둘째 날, 저녁 시상식을 마치고 레이크 호텔 수영장을 낀 만찬회장에서 열린 모엣샹동 주최 라이징 스타 어워드 파티에 갔습니다. 샴페인에 영화제를 향해 오는 길,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무려장장 5개나 집어먹은 꼬치요리. 샴페인.. Art Holic/일상의 황홀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