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담서원지기 박성준 인터뷰-철학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봉우리가 된다 길담서원, 재능기부 강연을 마치고 길담서원에 다녀왔습니다. 미술사학자 노성두 선생님의 뒤를 이어, 재능기부 강연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작품을 보며 패션의 인문학적 성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괜찮은 반응인듯 해서 기분도 좋고, 길담 내 다양한 공부모임이 있는.. Art & Fashion/패션 인스퍼레이션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