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의 꿈을 들으며-인권의 의미를 묻다 손문상_사회적유전_인권만화 어제 저녁 추적 60분을 보았습니다. 한경선이란 어느 강의 전담 교수의 자살을 테마로 이 땅에 수많은 시간강사와 엘리트급 박사들이 학교란 기관의 폭력에 어떻게 노출되어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교수추천제의 허구와 학교기관의 정치적 로비까지 다루었..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