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의 유혹과 만나다 예전 사진읽기 작업을 할때 꽤나 열심히 썼던 분야가 바로 패션사진 분야였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을 다루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헬무트 뉴튼에서 파트리크 디마쉘리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의 작가들을 다루었지요. 사실상 블로그를 써오면서 이러한 전문적인 작가들에 대한 작가론을 쓰면..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