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는 이유-그림이 새로 보인다 티치아노 <다나에> 1488년, 캔버스에 유채, 120 x 187 cm 에르미타주 미술관, 러시아 S#1 우리가 명작을 읽는 이유 일을 마치고 프란체스코 회관에 갔습니다. 황지우 선생님께 듣는 <명작읽기>2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죠. 명작이란 곧 클래식을 말합니다. 고전이지요. 클래식이란 원래 그리스 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