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삽질한 남자 프랭크와 제이미, 2002, 설치작품, 왁스와 폴리에스터 레진 뉴욕 근대미술관 요즘 부쩍 현대미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결국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동시대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표현해온 작가들을 통해, 내가 숨쉬고 있는 이 세대를 반성해 보고자 하는 작은 목표가 그곳에는..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