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속 비빔밥에 홀리다-어울림의 미학 김진욱_비빔밥이야기1_캔버스에 유채_218.2×291cm_2008 S#1 비빔밥에 대한 명상 인터넷이 뜨겁다.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란 기자가 칼럼을 통해, 비빔밥의 의미를 폄하했다. 본인은 거친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번째 비빔밥 폄하글을 쓸 모양이다. "겉으로는 예쁜 모양을 한 비빔밥이지만 실제 먹을 땐..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