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당신에게 바친다-맛있는 그림을 먹다 윤주일_바나나 무덤_장지에 채색_130×194cm_2006 공복이 주는 매력은 참 많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정신도 맑고 글도 잘 나오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글에 쏟아 부은 에너지로 인해, 머리가 약간씩 아파올때면, 역시 간단한 주전 부리가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