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미술관을 가다-쾰른에서 1 다영아..... 아빠는 지금 쾰른에 와있다. 독일이란 낮선 땅의 심장부를 유유하게 흐르는 라인강....그 궤적의 마지막 물의 정거장이 바로 쾰른이지. 고대 로마가 이곳을 식민지의 중심지로서 삼았다고 해서 아직도 이곳은 Colognie라 불리기도 한단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만나러가는 업체도 이곳에 위.. Art & Education/딸을 위한 미술 이야기 200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