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이미 성탄절분위기 베를린 통신원 아라가 어제 보낸 편지입니다. 이미 독일은 성탄절 분위기에 후끈 달아오른 모양이지요. 포츠다머 플라츠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군요. 꼬마곰이란 뜻을 가진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베를린, 이곳에 처음 갔던것이 98년 겨울이었습니다. 템펠호프 공항의 유서깊은 시간의 흔적.. Art & Education/딸을 위한 미술 이야기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