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로 만든 거미조각 vs 키보드로 만든 살무사 최정현 <네티즌>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 여행기에 몰입하느라 미술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 여행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백지위에 올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포스팅을 할까. 어떤 주제로 어떤 독자들을 위한 글을 써야 할까 하는 그런 생각들이었지요. <엄마는 나의 멘토>.. Art & Education/엄마는 나의 멘토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