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고 싶을 때 보는 그림-꿈꾸는 창을 통해 본 세상 반미령_꿈꾸는 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08 겨울 기운이 차갑습니다. 볼에 와닿는 냉감각이 피부의 돌기를 소롯하게 발기시키는 겨울은, 얼굴에 긴장감을 주기에 한편으론 좋습니다. 늘어지지 않고 차진 느낌의 얼굴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라디오 방송에선 <빗속을 질주하는 법>..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