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권력을 향한 교회의 몸부림 S#1 박근혜는 닭(?)-잡아먹어야 인터넷 공간이 종교논쟁으로 시끄럽다. 진앙지는 강남교회의 김성광 목사의 발언이다.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짖어대는 닭과 개는 잡아먹어야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박근혜가 시집을 가봤나" "쓸모없는 훈시만 늘어놓는다" 등 원색적 비난을 한 사실이 17일 뒤늦게 밝혀졌..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