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내면-아틀란티스의 두얼굴 오늘은 세계적인 풍경 사진작가 페터 에시크의 '일본의 내면' 편의 이미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학시절 아주 오랜 동안 일본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여행으로 만나는 일본과 삶의 거주지로서 혹은 비즈니스를 하는 장소로서의 일본은 항상 제겐 낮설고 특이한 이중의 아틀란티스와 같은 섬..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