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코딩턴-보그VOGUE에서 보낸 세월 큰 마음 먹고 아마존으로 신청한 책. 미국 보그VOGU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랜동안 활동한 그레이스 코딩턴의 활동들, 사보작업을 한꺼번에 모아 선보인 책이다. 두께도 402페이지.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무게도 정말 무거워서 서재에 들어가지 않는다. 스티븐 마이젤과 애니 레보비츠..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