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라인은 없다-섹시코드의 위선을 벗기다 제임스 자크 티솟 <캘커타 호에서> 1876년경, 캔버스에 유채, 테이트 미술관, 런던 이번 6월경에 출간될 제 책에서 다룬 그림입니다. 작가는 프랑스 출신의 제임스 자크 티솟이라는 화가입니다. 그는 영국을 좋아했고 프랑스에서 미술공부를 좋아했지만 영국으로 건너가 상류층 여성들의 우아한 패..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