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S#1 패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스타일>의 작가 백영옥. 우연하게 읽게 된 그녀의 소설에선 갓 빻은 터키산 커피열매의 향이 난다.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니 결과가 궁금하다. 그녀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피처링 에디터였다. 소설가로 등극한 이후 그녀의 글을 주로 ..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