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가가 본 럭셔리의 허구 파야_Noblesse Children #24_디지털 프린트_78×130cm_2008 예전 패션 바이어로 일할 때 이 맘때쯤 전략적으로 휴가를 가곤 했던 곳이 홍콩이었다. 목적은 한가지 아르마니 수트와 소품을 70퍼센트 할인행사를 하는 매장들을 속속들이 뒤져 보는 일이었다. 무관세 지역이다 보니 여름 한철 클리어런스 세일때는 ..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