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개천보다 콩가루 집안에서 나온다-박웅현 & 박연 인터뷰 가로수길을 걸었어-우중산책 오늘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갔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 디렉터 박웅현 선생님과 두번째 데이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따님까지 소개를 시켜주셨네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1학년에 들어간다네요. 열 아홉의 나이에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