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넘어 당신에게 가다...... 김이진_숨기고픈 상처난 마음_천위에 석판화, 오브제_100×30×5cm_2000 누군가 내게 사람의 생은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기억의 흐름>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잊고 지우며, 또한 돋우며 그렇게 살아간다. 한국을 떠나 유학길에 오르려..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7.06.26
강렬한...너무나도 강렬한 풍부한 색감이지만 결코 난립하지 아니하고 비교적 단순한 구성,강렬한 이미지(콘트라스)와 무언가 메세지가 있는....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이루나? 권여현, 트라우마, 2004. 캔버스에 유채 잠은 정신의 뼈를 깎아 육신의 살을 보태는데 불과하고 사는 것의 차이는 그 검은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