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인질링 속 1920년대 패션의 유혹 S#1-어미를 아프게 한 자, 화있을 진저 특정 시대를 다룬 영화를 자주 보는 건 당대의 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 때문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는 흔히 미국의 재즈시대 1920년대 초기 패션을 가장 잘 드러내는 영화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 『체인질링』은 .. Art & Fashion/시네마 패션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