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삼킨 보아뱀-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 오늘은 수요일, 인사동과 사간동, 삼청동과 같은 대부분의 갤러리에선 수많은 오프닝 행사들이 열리는 날입니다. 후배가 큐레이터로 있는 화랑에 초대를 받아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지요. 2008년 첫 새해를 맞아 시작한 전시회의 제목도 아주 그럴듯 합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생택쥐베리의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