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장소의 정신 전-패션을 구성하는 기억의 힘 10월달 에버뉴엘 지에 이번 동대문 DDP에서 열리고 있는 컬쳐 샤넬: <장소의 정신>전에 대한 리뷰를 써서 보냈습니다. 샤넬은 우리시대 패션의 대명사이자 디자이너 브랜드로 제국이 된 이름이지요.그래서 이번 전시가 더더욱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큐레이터의 설명대로 샤넬을 설명..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