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신발을 디자인하라-번역서를 고르며 작년 말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를 번역 출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보석관련 서적의 번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흔히 주얼리라고 하면 여기에 과연 사람과 관계를 맺는 보석의 문화사가 존재할 수 있을까 의문을 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