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는 어려워-행복을 낚아챌수 있다면 이은_Catch me if you can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_2008 최근 전시회를 둘러보다 가장 인상깊에 본 작가 이은의 작품들입니다.『디지털 리얼리즘』展에서 본 그의 그림은 마치 사진처럼 정교하게 그려낸 우리시대의 작은 소품같은 풍경입니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일본으로 자료 수집을 하러 떠..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