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마를 버리고 싶다-영화'아무도 모른다'리뷰 S#1 때로는 가족을 버리고 싶다. 캐캐묵은 비디오 서재 속 감춰둔 영화를 찾았다. 오랜시간 영화작품들을 컬랙팅 했다. 삼일절 휴일을 맞아 한 편의 영화를 골라봤다 <아무도 모른다>. 영화를 모으는게 취미긴 해도, 정작 사놓고 보지 않고 꽂아둔채 잊혀진 것들이 많다. Daum 뷰 영화란엔 최신 영화 .. Art Holic/영화에 홀리다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