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 판사를 위한 한 장의 그림-법은 무엇인가? 제라드 다비드 <캄비세스의 재판 The Judgement of Cambyses> 1458년, 목판에 채색, 그로닝엔 미술관 소장, 벨기에 판결을 내리는 자, 준엄하라! 특검이 가열차게 몰아붙였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영장심사를 맡았던 조의연 판사의 법적 논리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