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밤-송암 천문대에서 보낸 한철 빈센트 반 고흐 <론 강위로 비치는 별들-별이 빛나는 밤> 캔버스에 유채, 오르세 미술관 소장 어제 밤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고 있었다. 별이 왜 그렇게 보고 싶던지, 언제부턴가 도시에선 별을 보기가' 무척 어려워졌다. 짙은 안개와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계의 방해는 물론 부산한 ..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