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 빛 추억-프리드리히의 그림을 보다가 우리는 흔히 추억의 빛깔을 표현하기 위해 세피아라 불리는 색을 고릅니다. 짙은 갈색과 회색의 결합으로 드러난 이 빛은 유화를 비롯, 디지털 카메라에도 표준으로 장착되어 우리가 바라보는 사물을 포착하도록 돕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갈색의 전 범위에 있는 빛깔을 좋아합니다. 예전 뉴멕시코 지..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