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속 '톰과 제리'-원래는 한핏줄(?) 최정유_명화감상_혼합재료_130×83×130cm_2009 S#1 그림자 아래 숨다 흔히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를 가리켜 실과 바늘에 비유한다. 실체와 그림자의 관계도 그렇다. 그림자가 없으면 실체도 없다. 항상 공존하는 세계다. 인간은 언제부터 그림자에 대해 인식했을까? 고전(古典)에 따르면, 미술은 벽에 드리.. 카테고리 없음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