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채규인의 '호사유피'전-호랑이가 죽어서 남기는 것들 홍대에 있는 대안공간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에 다녀왔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채규인 선생님의 작은 전시 <호사유피>전을 보기 위해서 인데요. 디자이너와는 첫만남 때부터 서로의 코드가 통해서 앞으로 진행할 9월의 패션 전시에도 참여시키려고 합니다. 동방신기의 의상을 맡았었.. Art & Fashion/패션 필로소피아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