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한 음식이 좋다-착한 밥상이야기 저는 밥을 할 때가 참 즐겁습니다. 레시피를 찾아 수월수월 식재료를 사다 고물고물 요리를 만드는 시간은 행복합니다. 오늘 오전 출판사 기획자를 만나 차기 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기네 출판사에서 만든 책이라며 한 권을 주더군요. <착한 밥상이야기> 제목이 참 예쁩니다. 며칠 전 블로그.. Art Holic/책 읽기의 황홀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