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경찰 이근안에게-난 당신의 값싼 회개를 믿지 않는다 김안식_repentance_람다 프린트_70×95cm_2008 1980년대 경기도경찰청 공안실장 시절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씨가 목사가 되었다. 좋다. 이미 그는 사회가 내릴수 있는 죄값을 받았다. 기독교계가 환영한다는 데, 왜 환영을 할까 생각해보니, 대형교회들을 비롯해서 이 사람만큼이나 간증이란 형..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