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리울 때 보는 그림-그녀가 온다 이수동 <꿈에> 캔버스에 아크릴 3호 부산하던 추석 연휴도 끝이나고 다시 한번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제저녁엔 사실 아주 일찍 잠에 들어버려서인지, 새벽 3시에 문득 몸이 깨어버렸습니다. 추석 연휴,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혜화동을 거닐었고 따스한 조갯살 차우더의 미끈함이 혀 속으로 녹아..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