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주얼리의 아름다움-그 역사의 흔적을 묻다 Famous Jewelry Collectors의 번역을 마친 후, 장정본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요즘, 동 출판사에서 먼저 나온 보석 디자인 책에 눈이 갑니다. 한국의 출판산업을 보면, 항상 흔히 말하는 '돈이 되는 책'들에 앞다투어 돈을 씁니다. 여러분들이 지겹게 읽어내고, 또 잊을 만 하면 읽는 자기계발서.. Art & Fashion/패션 큐레이터의 서재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