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부르는 CEO-윤희정과 프랜즈 콘서트에 다녀와서 쇼 윈도우의 모델은 하나같이 파스텔톤의 밝은 봄옷을 입고 있지만, 극장을 가는 길은 다소 쌀쌀합니다. 어제 한국의 빌리 홀리데이라 불리는 재즈 가수 윤희정과 프랜즈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올해까지 200회란 장기공연의 서막에 초대를 받을 수 있었다니 지금 생각하니 영광입니다. 가수 윤희정씨.. Art Holic/청바지 클래식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