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의 새발견 전 리뷰-오덕들을 위한 천국 문화역 서울 284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곳에선 <여가의 새발견>이란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달 23일에 시작했습니다. 4월 14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저는 사실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었는데 포스팅을 차일피일 하지 못하다가 어제 밤 늦게서야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여유를 찾았..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3.04.03
우중산책-리좀 포레스트에서 보낸 한담의 시간들 제천 영화제에 내려간지 올해로 4년차, 이제 파티석상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꾸준히 오는 멤버들을 알아보고 서로 교제하는 수준까지 같으니 저로서는 영화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맺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천이란 도시를 알게 되고, 청풍호반의 풍경과 쉼의 장소들을 익히는.. Art Holic/일상의 황홀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