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신 인형과 살고 싶은 너에게 박종영_Marionette8_홍송, 미송, 인조안구_120×80×50cm_2010 독일 여행을 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섹스샵에 한번 씩 들르게 된다. 지금이야 지겹고 별 신기할게 없지만, 마케터로 세상을 누비던 시절, 처음 눈에 들어온 다양한 성기구들로 가득한 가게 풍경은 신기 그 자체였다. 자위기구의 종류도 놀라왔지만,..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9.08
환하게 웃고 싶을때 보는 조각 정소영_낯 익은 길 위 낯선 사람들, 혹은 낯선 길 위 낯 익은 사람들_가변설치 요즘 저는 참 이상합니다. 거리를 걸을때도, 밥을 먹을때도, 시내를 걸으며 허기를 달랠 겸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도, 문제둥이 박대리의 엉터리 보고서를 읽을때도, 왜 그런지 베시시 웃음만 납니다. 정소영_키 큰 나무 아..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