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자금으로 구입한 그림 '행복한 눈물'이 보고싶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1964년 캔버스에 마그나, 38*38 inch,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1월 13일 낙찰 최근 김용철 변호사의 내부고발로 한국사회가 떠들썩합니다. 드디어 삼성특검에 대한 법률이 심의를 넘어 본회의를 넘어 대통령의 결단만을 앞두고 있지요. 그의 말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