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로 그린 사과-우리시대의 표정을 그리다 김병진_apple tree_철_110×92cm_2009 우리는 흔히 일상에서 선을 긋는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정도에서 선을 긋자 라던가, 혹은 그 사람과의 관계는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하자던가 하는 식이다. 이렇게 선을 그으면 그와 나, 혹은 너와 나 사이엔 균열이 생긴다. 나름대로 사회를 살아가는 기술로서, 때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9.06.18
삼성 비자금으로 구입한 그림 '행복한 눈물'이 보고싶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1964년 캔버스에 마그나, 38*38 inch,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1월 13일 낙찰 최근 김용철 변호사의 내부고발로 한국사회가 떠들썩합니다. 드디어 삼성특검에 대한 법률이 심의를 넘어 본회의를 넘어 대통령의 결단만을 앞두고 있지요. 그의 말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