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가 된 렘브란트-화가들의 댄스배틀(?) 부산한 하루가 끝났다. 한국의 미래 5년을 위한 배틀은 이제 끝이 났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는 축하의 박수를 받을 것이며, 또 누군가는 담담하게 주어진 길을 갈 것이다. 오늘은 작가 김경렬의 그림을 골랐다. 난 그의 그림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푹 빠져있다. 그는 원래 나..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