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합니다.....올레 몇 개월째 지지부진한 글쓰기와 저술 문제로 상당히 마음의 상처를 입은 지 오래입니다. 집중력이 필요한데, 텍스트를 읽는 일도, 자료를 분석하고 주도 면밀하게 편집하는 일도 점점 귀찮아지니 저로선 걱정입니다. 집에 돌아와 청소를 했습니다. 락스 풀어서 화장실과 싱크 개수대도 닦고, 생활 쓰.. Art & Healing/행복한 그림편지 2009.09.17
길을 묻다-나를 찾아서 김수자_길_캔버스에 혼합재료_2002길_ 내안에 길이 있어 / 그길에서 나를 찾는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수자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지점토를 이용하여 만든 빨래판 작품들, 그 위에 손바닥 하나가 걸려있네요 주인공은 뭔지모를 길을 묻기 위해 지금 그 가운데 서있습니다 손의 빗금들을 향해 그녀는 뭐라 ..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