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는 이유-그림이 새로 보인다 티치아노 <다나에> 1488년, 캔버스에 유채, 120 x 187 cm 에르미타주 미술관, 러시아 S#1 우리가 명작을 읽는 이유 일을 마치고 프란체스코 회관에 갔습니다. 황지우 선생님께 듣는 <명작읽기>2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죠. 명작이란 곧 클래식을 말합니다. 고전이지요. 클래식이란 원래 그리스 시.. Art & Healing/내 영혼의 갤러리 2010.04.07
외눈박이 거인의 사랑-행복의 조건을 묻다 오딜롱 르동 <외눈박이> 1914년, 캔버스에 유채 64*51cm, 크롤러 뮐러 미술관, 네덜란드 오늘 한장의 그림을 골랐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상징주의 화가 오딜롱 르동이 그린 <외눈박이>입니다. 오딜롱 르동은 상징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앙리 마티스나 초현실주의 미술의 사부가 될만한.. Art & Healing/마음 미술관 2008.01.15